드라마 '두 번째 남편' 에서 연인으로 만나 교제 중인 배우 엄현경과 차서원이 현실에서도 결혼을 약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엄현경과 차서원은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에서 함께 연기하며 많은 시청2자들의 마음을 뛰게 했으며, 이 드라마의 성공적인 연기로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관을 누렸습니다
현제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22일 육군 현역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며, 두 사람은 차서원의 전역 이후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밝혔습니다.이들의 핑크빛 기류는 방송을 통해서도 감지된 바 있다.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엄현경은 '두번째 남편' 남자 주인공에 차서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차서원은 "따로 밥 먹잔 연락인 줄 알았는데 캐스팅 관련된 연락이라 조금 실망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엄현경이 이상형에 부합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인정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엄현경은 차서원의 집에 동료들과 함께 가본 적이 있는데, 그는 "들어가기 전에 핫팩을 주더라. 집에 들어가니 너무 추워서 다같이 패딩을 입고 술을 마셨다"고 회상하며 웃을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호감 시그널을 읽은 일부 시청자들은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며 응원했고, 이제 그들의 소원이 현실로 되어 버렸습니다.
엄현경은 1986년생으로 차서원보다 5세 연상입니다. 따듯하고 배려심이 많은 엄현경과 연하이지만 남자다움과 믿음직한
매력으로 알려진 차서원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랑을 키워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엄현경은 2006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하여 드라마 '일단 뛰어', '경성스캔들', '착한여자 백일홍' 등에서 확얄했습니다. 이후 '엄자의 정원', '최고의 결혼', '다 잘될거야' , '피고인', ' 싱글와이프', '숨바꼭질',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 남자'
수많은 작품을 통해 주연으로 역활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차서원과의 호흡을 맞춘
'두 번째 남편'에서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었지만 씩씩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봉선화 역으로 열현했습니다.
차서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 을 통해 데뷔하였고, 이후 '별별 며느리'. '왜 그래 풍쌍씨' 등에 출연했습니다.
'두 번째 남편' 에서는 매력적인 윤재민 역으로 나타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엉뚱하지만 낭만적인 면을 보여주며 '낭또(낭만 또라이)'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서원의 제대 이후 예정돼 있으며. 지난해 11월 현역으로 입대한 차서원은 2024년 5월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예쁜 아이와 함께 축복 가득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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