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은도 성폭행가담" 나는 신이다 JMS 2인자 "마담 정조은" 구속영장 발부

"기독교 복음 선교회(JMS)에서 차기 총재로 추천된 'JMS 2인자' 정조은씨(본명 김지선)가 구속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대전지방검찰청은 어제(13일) 정 씨를 포함해 JMS 관계자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J 언니'로 고쳐진 정 씨는 보수를 저지하고 정명석 씨에게 유인하거나 성폭행을 묵인하여 범행에 가담했다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정 씨는 뒤로 달인 '나는 신이다' 복귀 당시 한 사람이 공장에서 "우리 교회만 남았다는 것이 확인된 바로는 채취가 7명이고, 2명이 미성년자입니다. 까지"라며 정명석 씨의 범행과의 거리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정조은은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성폭행 방조 및 방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JMS 내 가명부동산 횡령 및 부동산 취득 의혹에 대해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서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현재 JMS의 방송국 '명작스튜디오'의 사내이사 겸 총괄 프로듀서인 정충신은 정조은의 운전기사로 10년 넘게 근무한 정조은의 JMS 조직 내 최측근으로 분류되며.정충신은 정조은이 명작스튜디오를 통해 JMS 소속사로부터 불법 취득한 자금 세탁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JMS 개입자들은 정씨가 정명석에게 여성을 고용하도록 유인하고 면담까지 주선하는 등 공동 범행자로 지목하며, 정씨의 주장을 반박해왔습니다. 대전 지방검찰청과 충남 경찰청은 합동으로 충남 금산군의 JMS 수련원과 정씨의 거주지, 그리고 교회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11일 이원석은 총장도 대전 고검을 방문하여 "성폭력임은 호흡의 정신과 정신을 파괴한다"며 정명석과 관련된 사건을 중요하게 보고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정 씨 등 6명에 대한 압류 영장 청구는 다음 주 월요일 오후 2시 30분에 상당할 것입니다.정명석의 압류 만기일이 27일에 이르러서는, 정 씨를 기록하는 범행 수사에 속도를 내는 상황입니다.